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한(마루한 - 구현동화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Hansel and Gretel === 상황이 마무리된 이후 망루에서 이탈한다. 깨어난 아란설이 기억을 잃고 오라버니라고 부르면서 상황을 물어보자 당황해한다. 그러면서 막상 자신은 [[아란설|사부]]에 대해선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며 자조한다. 그때 [[송채림]]이 난입했는데 월하무영술로 은신한 송채림을 가볍게 잡아낸다. 그 후 설라현을 따르는 동생과 도움을 주던 의원에게 설라현을 맡겨두고 다시 여정에 떠난다. 송채림으로부터 [[철격문]]이라는 문파의 철격자라는 존재가 [[월영단]]을 괴멸시켜버렸고, 그 정체불명의 존재가 노리는 존재가 [[아란설]]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송채림의 제안이란 같은 암살자에게 노려지는 처지이니 협력해서 대응하자는 것. 이에 마루한은 장난하냐는 반응. 결국 송채림이 [[도게자]] 하면서 잘못했다, 보호해달라고 빌자 결국 받아준다. 아란설을 노리고 찾아온 철격자의 기척을 감지하고 나서면서 전투를 시작한다. 철격자와 겨루며 어쩌다 이런 실력자가 사부와 원한 관계가 되었는 지에 대해서 의문도 가진다. 철격자가 만력까지 사용해서 공격해 잠시 기절한 듯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일어나 엄청난 실력으로 철격자를 압도해버린다. 그러다 갑자기 아란설이 난입하자 당황한다. 아직 기억을 되찾지 못한 듯 자신을 오라버니라 부르던 아란설을 안고서 싸우다가 철격자의 공격에 직격당한다. 그러나 이를 보고 기억을 되찾은 아란설이 참전하면서 상황이 다시 반전. 아란설의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내력의 해결책이 육맥나선신공 말고 마루한에게 그 내력을 주입시켜주는 방안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란설에게 실시간으로 내력을 주입받으면서 싸움에 임한다.---보조 배터리?--- 아란설이 육맥나선신공 부자결 낙성추로 철격자를 제압하고 진짜 원수가 석천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보낸 뒤에 서로 밀린 이야기를 해보자는 말을 듣게 된다. 사부에게서 과거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아란설의 마음을 차츰 이해하게 된다. 이후 자신과 사부의 모든 비극의 근원에는 결국 청사진인 [[석천웅]]이 개입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기존에는 부작용으로 인해 거부했었으나, 마루한이 성장하면서 이제는 천원무극지본을 읽어 석천웅을 쓰러트리자는 제안을 받는다. 마루한이 스스로 내면의 괴물을 극복해 나가려는 것을 보면서 그런 마루한의 모습에 운을 걸어보고 싶다며, 그런 부담감을 안겨도 괜찮겠냐는 아란설의 말에 자신은 없다만 사부가 곁에 있으면 어떻게든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